2023년 넥스트젠은 소시오크라시를 도입한 새로운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무국, 비전카운슬, 프로젝트 꿍꿍이 총 3개의 팀(서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팀 별 서클대표,운영장,팀원이 소속됩니다. 각 팀의 서클대표와 운영장이 모인 총서클을 통해 전체 소통이 이루어지며, 그 외로 년 1-2회 총회를 통해 전체 활동가가 모이는 자리를 가집니다.
넥스트젠(단체), 총서클, 사무국, 비전카운슬, 프로젝트팀은 각 서클 별 VMA를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aside> 💡 소시오크라시: Social(사회적) + Democracy(민주주의)의 합성어로, 안전하고 평등한 구조 속에서 효율적인 의사소통 및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조직/공동체 통치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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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VMA(공동의 목적): 비전(Vision), 미션(Mission), 목표(Aim)를 명확하게 설정하며 조직/공동체/단체의 초점을 함께 맞추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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