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깊은 지혜와 연결되고 사랑의 존재로서 삶을 전환하여 조화로운 공동체성을 회복한 세상
"사랑과 치유" 따뜻한 사랑과 이해로 서로를 치유하는 마을
"깨어있는 의식" 개인과 공동체의 깨어있는 의식을 바탕으로 모두가 주인이 되는 마을
"지속 가능성" 다양성과 조화로움이 살아있는 지구생명공동체로서의 마을
"변화와 창조" 새로운 삶의 모델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그 꿈이 실현 가능한 마을
다음 세대를 위한 리더십 역량 강화
생태와 영성을 기반한 교육 프로그램 연구 및 실행
전환의 삶을 가꾸어가는 이들을 연결하는 플랫폼 마련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 소시오크라시 운영 및 교육
지속가능한 공동체 살림 운영 (사무국 운영, 비영리 단체 모금교육, 대안경제 실험)
관계와 소통을 위한 연습 (비폭력 대화, 회복적 서클)
새로운 방식의 공동체 실험 (있ㅅ는 집, 거점 공간 탐색)
생명 감수성 및 생태 전환 교육 (재연결 작업, 생태전환을 위한 삶 디자인 교육 : EDE)
공동체 춤 워크샵 (이너댄스, DUP)
국내외 공동체 여행 프로그램 운영 (오로빌 투어 등)
넥스트젠의 비전을 담은 정기적/비정기적 모임 진행 (넥스트젠데이, 있ㅅ는밤)
단기 공동체 실험 (있ㅅ는 잔치, 동지ㅅㅅㅅ는 잔치)
해외 네트워크 활동 (넥스트제노아, NEXTGEN, GENOA)
생태마을(탄생) 다양한 배움을 넥스트젠의 색깔로 풀어내는 실험과 확장의 장 (있ㅅ는잔치,생태마을 아카이빙,생태마을 연대활동,생태공동체적 삶의 체화)
사랑(돌봄) 넥스트젠 활동가들과 지구마을용사들이 서로를 돌보고 연대하는 장 (있ㅅ는밤,넥스트젠데이)
교육센터(배움) 삶의 기술을 배우고 만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서로 배움이 일어나는 장 (공동체여행,EDE,넥스트젠워크숍)
나(존재) 깨어있는 개인의 성장과 성숙의 장
삼륜차는 2018년 하반기에 진행된 '넥스트젠 비전꿍꿍이'에서 만들어진 넥스트젠코리아의 만달라입니다. 넥스트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차🚗'로써, 가운데 '존재'를 중심으로 각각 '교육센터', '사랑', '생태마을'을 상징하는 3개의 바퀴가 균형있게 굴러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디자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