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젠코리아는 2024년 있ㅅ는잔치 위계폭력/성희롱·여성혐오 사건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단체의 가해 사실을 명확히 밝히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의 고립을 강화 했습니다.
성폭력이 허용됐던 단체의 문화,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가해자 중심으로 주도권을 장악한 과정, 사건을 심화시킨 내부 체계의 문제를 뒤늦게 밝힙니다.
- 주요 사건 경위
- 성폭력이 허용됐던 단체의 문화와 위계적 구조
- 2차 가해의 구조: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가해자 중심으로 주도권을 장악
- 사건을 심화시킨 내부 체계
- 2차 가해/피해 방지 안내
- 용어: 1차 사건 가해자(성희롱·여성혐오의 가해자를 지칭), 가해자(위계폭력 가해자, 넥스트젠코리아 단체를 지칭)
- 해당 경위는 피해자 일부와의 중재과정, 내부 사건 조사 및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모든 피해자의 의견을 포함하지 못한 한계가 있습니다.
- 2024년 있ㅅ는잔치 위계폭력/성희롱·여성혐오 사건의 구체적인 장면과 피해자 및 연대자의 문제제기는 @no_future_greenpa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4년 있ㅅ는잔치 위계폭력/성희롱·여성혐오 사건>대응 과정에서 인턴 활동가에게 위계폭력을 가했습니다. 인턴 활동가는 사건 초기부터 가해 사실 적시가 필요하며, 반복되는 위계 폭력이 무엇인지 문제 제기해 왔으나 단체는 그의 의견을 배제해왔습니다. 피해를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한 상황에서도 단체는 피해를 개인화하고, 지난 8개월간 최소한의 사과와 인정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경위를 밝히는 본 게시물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주요 피해자인 인턴 활동가와 어떠한 소통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당사자의 통찰만을 가져오고 그의 존재를 배제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는 당사자가 먼저 연락을 주었을 때에야 단체가 인지한 사안이며, 그 이후에도 단체는 피해자가 요청한 구체적인 행동과 소통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피해자는 사건에 대한 문제제기를 게시하고 있는 개인 계정을 해당 글에 밝히는 것을 거부하였음을 알립니다.
1. 주요 사건 경위
단체의 위계 폭력이 발생한 과정과 그로 인해 [벗음서클(있ㅅ는잔치 중 진행된 워크숍) > 있ㅅ는잔치 현장 > 온라인 > 녹색계] 로 피해영향이 확장된 과정을 중심으로 주요 사건 경위를 작성하였습니다.
| 시기 |
주요 사건 경위 |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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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여성혐오 사건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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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 과정에서 위계폭력 발생 |
- 벗음 서클에서 성희롱·여성혐오 사건 발생 |
- 신고를 접수했으나 사건을 심각하게 판단하지 않고 피해자 조사과정을 생략한채 사건 대응 절차를 결정 → 성희롱·여성혐오 용인, 피해자 고립을 구조화
- 있ㅅ는잔치 전체 참가자에게 사건에 대한 명확한 사실을 전달하지 않고, 1차 사건 가해자 분리조치를 하지 않은채 프로그램을 지속 → 피해 심화
- 피해자들이 심화되는 피해 상황에 대해 전달하기 위해 대책위를 찾아왔으나, 대책위가 일방적으로 정한 절차만을 설명하고 문제 상황을 파악하지 않음 |
| 9/3
가해자 중심의 주도권을
구조화 함 | - 1차 성희롱·여성혐오 사건과 단체의 위계폭력에 문제제기 하는 대자보가 걸리고, 피해를 호소하며 참가자 다수가 현장을 떠남
- 문제제기를 하며 떠나는 1차 사건의 피해자와 연대자 중 일부에게 그들이 부족장이라는 이유로 1차 사건의 가해자를 분리하지 않은 스텝미팅에 참여시킴, 1차 사건의 가해자가 직접 그들에게 말을 걸도록 함
- 피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채 대책위의 일방적 절차(이야기장)를 지속
- 초기 사건 대응에서 있었던 단체의 가해 사실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공지 하지 않음, 그로 인해 떠난 사람들과 남은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야기함으로써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가해자 중심으로 사건의 주도권을 장악(통제적인 구조 강화) |
| 9/4
단체의 가해사실을 밝히지 않은채 피해자에 대한 의심을 강화하는 여론 형성 | - 피해자와 연대자가 다시 있ㅅ는잔치 현장을 찾아와 ‘단체의 가해사실을 인정하지 않은채 피해자와 연대자들이 배제된 절차를 지속함으로써 명백한 위계 폭력을 갈등으로 다루는 절차’에 대한 문제제기와 입장문 발표 진행
- 넥스트젠 활동가들은 입장문 발표를 하러 찾아온 피해자들을 저지
- 당일 아침 여전히 단체의 위계폭력에 관한 가해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채 입장문을 전달 → 가해 단체의 언어로 주도권을 장악하고 피해자들을 의심하게 하는 여론을 형성 |
| 9/5
온라인에서 진행된 단체의 2차 가해 행위로 피해 영향이 확장됨 | - 피해자와 소통을 회피하고 가해자 중심으로 작성된 넥스트젠의 입장문을 SNS에 게시함
-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피해자와 연대자의 입장문을 활동가 개인 SNS에 공유 |
| 9/6
있ㅅ는잔치 종료 | - 가해사실을 명확히 파악하지 않은채 있ㅅ는잔치에 대한 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내려놓음
- 1차 사건에 대한 절차를 일방적으로 중단하고, 가해사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떠남 |
| 24년 9월
~ 25년 3월
피해자의 일상적 고립 강화, 녹색계 현장으로 피해 영향이 확산 | - 단체가 2024 있ㅅ는잔치 위계폭력/성희롱·여성혐오 사건 사실 적시와 가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은 상태가 장기화 됨
- 호미장, 동방마녀, 샴발라 등 녹색계 현장에서 2차 피해 및 피해자의 고립이 연속적으로 발생 (피해자들에 대한 비방, 가해 축소, 피해자 원인론, 해당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등) |
| ~공유회
(25년 3월30일)
단체의 일방적 절차와 정당성 강요가 반복됨 | - 피해자의 상황과 의견을 고려하지 않은 채 2024 있ㅅ는잔치 위계폭력/성희롱·여성혐오 사건처리절차를 진행하고, 사건처리절차의 정당성을 당사자들에게 강요
- 공유회에 참여하기 위한 구체적인 피해자의 요청이 있었으나 응하지 않았고, 피해자를 배제한 공유회로 진행 |
2. 성폭력이 허용됐던 단체의 문화와 위계적 구조
- 벗음서클에서
- 성희롱/ 여성혐오 발언 직후 현장에 있던 참가자들은 즉각적으로 해당 발언에 대해 명확히 문제제기 함
- 참가자들의 고통스러운 반응과 문제제기에도 1차 사건 가해자는 ‘그것은 너의 트라우마 문제, 내가 너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알고 그에 맞춰서 말을 하겠냐’라고 응답하며 피해 당사자에게 책임을 돌림 → 2차 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