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2024 있ㅅ는잔치 사건 조사 및 심의의결 공유회가 있었습니다. 공유회 자리에서도 여러 질문과 지적을 받았으며, 너무 늦게 수정되어야 하는 점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no_future_greenpan에서 받은 문제 제기 내용에 동의합니다. 이번 공유회도 피해자가 배제된 채 진행된 자리였음을 인정합니다.

있ㅅ는잔치 사건 조사의 시작에 앞서 당사자들의 상황과 의사를 파악하지 않고 조사 계획을 알렸으며, 사건 발생 이후부터 넥스트젠은 주도권을 놓지 않고, 반복해서 피해자의 목소리가 지워지는 선택을 해왔습니다.

공유회를 앞두고, 당사자의 문제제기와 함께, 안전하게 참여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장치로서, 가해 단체가 일방적으로 진행한 조사에 대한 공유회이기에 피해자가 배제되는 자리가 되었다는 사실을 SNS에 게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넥스트젠은 이를 게시하지 않았고, 당사자의 공유회 참여 역시 어려워졌습니다. 단체로서 공식적인 절차를 밟는 데에만 집중하며 정작 짊어져야 할 책임에서 눈을 돌렸습니다.